국공 스탬프투어......만지도+연대도
2023년 7월 30일 일요일....
오전에 한산도와 비진도를 다녀와서 바로 이어서 만지도로 향한다..
만지도는 통영 연명항에서 작은여객선을 타고 가야됩니다.
13시20분에 비진도에서 출발해서 14시에 통영항에 도착..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차를 끌고 연명항으로 향한다..
14시40분즘에 연명항에 도착해서 카메라와 드론 식수를 챙겨서 선착장으로 향한다
선착장에 가보니 벌써 만지도에 가시는분들이 배에 오르고계신다.
연명항에서 만지도가는 배시간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만지도는 연명항에서 15분이면 도착하는 가깝고 작은섬이다.
2013년도쯤에 만지도옆에있는 연대도와 출렁다리로 연결한뒤 많은분들의 관광객들이 만지도를 찾는다.
15분 배를타고 도착한 만지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왼편을 보면 연대도가 보인다.. 바로 옆에 붙어 있다..
먼저 국립공원시즌2여권(섬+바다)에 도장을 찍으로 간다..
만지도스탬프함은 여객선대합실옆 작은도서관안에 스탬프함이 놓여져 있다...
오늘의 마지막 스탬프....만지도+연대도 국립공원시즌2여권스탬프(섬+바다)...
선착장 완쪽으로 놓여져있는 데크길을 따라 출렁다리로 향한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아이들이 데크길옆 해안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10여분쯤 걷다보니 저멀리 출렁다리가 보인다..
다리를 건너 연댜도로 향한다.
출렁다리위에서 해안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연대도쪽에서 바라 본 출렁다리..
연대도에서 물한모금 마신뒤 다시 다리를 건너 만지도로 향한다..
다리를 건너 와서 한쪽편에서 드론을 날려 본다..
이제 만지도를 떠나기 위해 다시 만지도산착장으로 향한다..
선착장에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커피를 하나 사서 마시면서 오늘의 일정을 정리해 본다..
날씨도 더운데 참 많은곳을 돌아 다녔다...
16시 15분에 만지도를 떠나는 배를 타고 연명항에 도착해서 낮에 미리 예약해 놓은 모텔로 가서 지친몸을 쉬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