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는,,,
이제
숲에는 남은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무성한 나무들도 이제는
모든 잎들을 떨구어 잠이들고
씨끄럽게 지저대던 새들도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청한다.
숲에는 아무것도 없다
다만 남은것이라곤
찬바람이 맴도는
외로움만이 남았을뿐
넓은 대지에는
외로움과 매서운 찬바람이 분다
이제 숲은 잠이 든다
내년 봄을 기다리며,,,
숲에는,,,
이제
숲에는 남은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무성한 나무들도 이제는
모든 잎들을 떨구어 잠이들고
씨끄럽게 지저대던 새들도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청한다.
숲에는 아무것도 없다
다만 남은것이라곤
찬바람이 맴도는
외로움만이 남았을뿐
넓은 대지에는
외로움과 매서운 찬바람이 분다
이제 숲은 잠이 든다
내년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