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by 가을목련 2019. 8. 21. 낙엽이 진 나무 위로 하얀 서리가 내린 새벽 내가 이 세상을 보았을 때 얌전하고 고요하게 내 곁에 있어줄 너를 생각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을목련의 사랑채~~♥